[칼럼] 하남 건강검진 용종 떼었으니 안심? 방심하다 큰일 나는 대장내시경의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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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1회 작성일 26-09-03 11:14
대장내시경 검사 중 용종을 제거했다는 설명을 들었다면 순간 당황할 수 있지만 이는 대장암의 씨앗을 미리 제거한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용종을 발견 및 제거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크기가 커지고 변형되어 결국 대장암으로 악화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사위대항의원 김성호 대표원장입니다.
본원에서는 분과별 7인의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갖춰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진료부터 치료까지 원데이 원스톱으로 불필요한 내원을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검사하다가 용종이 나왔다는데, 혹시 암은 아니겠죠?”
"용종을 떼어냈으면 앞으로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 하남 건강검진 센터를 찾다가 저를 만난 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대장 질환의 경우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이 거의 없다 보니 방치하기 쉽지만, 치료나 검사를 미룰수록 대장 내 용종이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더욱 강조되는 것인데요.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이나 검사를 받을 때의 불편감 등으로 인해 검진을 미루는 마음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검진을 미루는 사이에 조용히 자라난 용종이 대장암이라는 더 큰 위험으로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예방해야 합니다.
대장 용종은 무조건 암이 되는 건가요?
대장 용종은 대장 점막 표면에 혹처럼 점막이 부풀어 올라 튀어나온 병변을 통칭하는 단어로 그중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시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종성 용종입니다.
종류와 크기, 조직 학적 특성에 따라 암으로 발전할 위험도가 달라지는데, 모든 용종이 대장암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용종에 따른 명확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구분 |
비선종성 용종 |
선종성 용종 |
발병 위험 |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낮음 |
방치 시 5~10년 후 대장암으로 진행 가능 |
치료 방식 |
경과 관찰 또는 필요시 절제 |
발견 즉시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 시행 |
치료 효과 |
단순 점막 변화 확인 및 제거 |
대장암 발생 위험 근본적 차단 |
관리 개념 |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추적 관찰 |
조직 검사 결과에 따른 주기적 재검사 필수 |
대장 용종을 미리 발견하고 제거하여 주기적으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대장암 예방의 핵심인데요.
본원에서는 보다 정확한 검진 결과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64채널 CT와 최신 초음파, 고화질 내시경 등을 갖춰 병변을 정밀하게 확인하여 건강을 관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및 용종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대장내시경 검사 및 용종 절제는 환자분의 대장 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한 뒤 안전하게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검사 전 장 정결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부를 깨끗이 비우는 과정이 진행되며,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될 경우 크기와 형태를 정밀하게 평가합니다.
이때 1cm 미만의 작은 용종이나 암 전 단계인 선종의 경우, 대장내시경 시행 중 별도의 입원 없이 즉시 제거하게 되는데, 용종 제거는 통증 감각이 없는 대장 점막층만 절제하므로 통증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만약 용종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암이 이미 깊이 침윤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정밀 검사나 수술을 고려하게 되며, 본원에서는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안전하게 용종을 절제하는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원스톱 용종 제거술’을 통해 비교적 크기가 큰 1cm 이상의 용종도 1회용 기구를 사용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제거해 드리고 있어 하남 건강검진 센터로의 추가 방문 없이 용종을 떼어내실 수 있습니다.
대장 용종 절제 후 주의할 점은?
대장내시경 검사와 용종 절제술을 받고 나서 중요한 점은 시술 후 주의 사항을 소홀히 하면 출혈이나 장 천공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재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용종 절제술을 받으셨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생활 속에서도 주의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 절제 부위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약 1~2주간) 자극적이거나 매운 음식, 과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식단을 유지해야 합니다.
둘째, 잦은 음주나 사우나, 격렬한 운동, 무거운 물건을 들어 복압을 높이는 행위는 절제 부위의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시술 후 일정 기간 조절이 필요합니다.
셋째, 용종을 제거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대장용종은 재발률이 높은 편이므로 주기적으로 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남 건강검진 센터를 알아보다가 찾아주시는 저희 미사위대항의원에서는 용종 절제 이후에도 그에 따른 추척 관리를 통해 환자분들의 대장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글을 마치며
대장내시경 중 용종이 나왔다고 해서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전혀 없으며, 대장내시경 검사와 용종 절제는 질환을 찾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장암을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검사에 대한 두려움이나 장 정결제 복용 등의 불편함 때문에 검진을 미루지 마시고, 현재 내 대장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하게 용종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남 건강검진 센터를 찾는 것이 좋은데요.
따라서 대장내시경 검사 및 건강검진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참고하시어 진료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미사위대항의원 김성호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