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미사역항문외과 '수술해야 되는 거죠?' 치질 치료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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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8회 작성일 26-09-03 10:49
항문 통증이나 배변 시 휴지에 피가 묻어 나와 치질이 의심되지만 수술해야 될까 봐 두려워 망설이고 계신다면 우선 안심해도 됩니다.
그 이유는 치질 환자의 약 70~80%는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개선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사위대항의원 김성호 대표원장입니다.
미사위대항의원은 분과별 7인의 전문의가 환자분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직접 검진부터 수술까지 원스톱으로 시행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대변을 볼 때 피가 비치고 아파요."
"항문 쪽에 덩어리가 튀어나와서 신경 쓰여요."
"치질 같은데, 꼭 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치질 증상으로 미사역항문외과를 찾다가 본원에 내원하신 분들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
항문 통증과 출혈은 참는다고 저절로 사라지지 않으며, 치료를 미룰수록 방치된 상처는 더 악화될 뿐입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라면 안심하셔도 되는데요. 수술에 대한 공포 때문에 내원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에게 우선 진료부터 받아보실 것을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치질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초기 단계일수록 좌욕이나 약물 치료, 생활 습관 개선 등으로 통증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문이 자꾸 아픈데, 치질인가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치질'은 항문 질환을 통칭하는 말로, 그중 가장 흔한 질환은 항문 쿠션 조직이 부풀어 오르고 밖으로 밀려 나오는 '치핵'입니다.
치핵은 진행 정도에 따라 1기부터 4기로 구분되는데, 모든 단계에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미사위대항의원에서는 무조건적인 수술보다는 환자분의 현재 단계와 증상 정도에 따라 그에 맞는 치료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치질=수술'이라는 공식과는 달리, 치료 목적과 방식에 따른 명확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구분 |
보존적 치료 (1~2기) |
수술적 치료 (3~4기 이상) |
치료 목적 |
통증·출혈 완화 및 진행 방지 |
변형된 치핵 조직의 근본적 제거 |
작용 방식 |
약물 처방, 좌욕, 생활 습관 교정 |
외과적 절제를 통한 조직 제거 |
효과 |
초기 증상 개선 및 일상 복귀 용이 |
재발 위험 감소 및 물리적 개선 |
치료 개념 |
항문 구조 보존 및 관리 중심 |
구조적 문제 해결 중심 |
치질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치질 치료는 환자분이 겪고 계신 기수와 증상의 양상을 세밀하게 진단한 뒤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1~2기 초기 단계의 경우 항문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돕는 약물 치료와 좌욕 치료를 병행하게 되는데요. 이때 배변 완화제를 사용하여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항문 자극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약 3기 이상이거나, 비수술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출혈과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되며 본원에서는 정상 조직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통증을 줄이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다만, 치질의 진행 정도나 환자분의 전신 상태에 따라 최선의 치료 방향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미사역항문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질 치료 시 주의할 점은?
치질 치료 및 관리 시 중요한 점은 생활 속 주의 사항을 소홀히 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거나 증상이 재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질 증상으로 인해 치료를 시작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생활 속에서도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 배변 시간에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5분 이상)이나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는 항문 혈관의 압력을 높이므로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둘째, 잦은 음주나 매운 음식 섭취는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치료 중에는 신중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셋째, 출혈이 단순 치질이 아닌 대장 용종이나 타 질환에 의한 신호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자가 진단만으로 연고 등에 의존하기보다는 가까운 미사역항문외과를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을 마치며
모든 치질 환자분에게 수술이 정답인 것은 결코 아니며, 치질 치료는 무조건 조직을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통증과 불편함을 줄이면서 항문 건강을 편안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느껴지더라도 부끄러움이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미루지 마시고, 현재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 방법이 있는지 먼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사위대항의원에서는 200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진료 환경에서 64채널 CT, 최신 초음파, 고화질 내시경 등의 첨단 검진 장비를 활용하여 정확하면서도 안전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적용하여 하루빨리 통증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으니 항문 통증이나 출혈로 미사역항문외과를 찾고 계신다면 참고하시어 진료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미사위대항의원 김성호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